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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군 창건일에 홍준표를 생각하다

화, 2017/04/25- 11:1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오늘이 북한 인민군 창건일 85주년이라고 한다. 김정은의 끊임없는 도발과 이에 대한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전례 없는 압박으로 한반도는 긴장감은 냉전시대 이후 최고조에 있다. 그럼에도 당사자인 대한민국의 대부분 정치지도자들은 선거에서 이기는데 에만 정신이 팔려있가. 아예 북한이란 존재는 머리에서 멀어져 있다. 여론조사 1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북한을 주적이라 부르지 않겠다는 궤변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고, 2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북한의 핵무기개발의 원천자금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돈을 김정일에 바친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이어 받을 태세다. 그러는 사이 미국과 중국은 북한 문제를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재단하고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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