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02/20- 15:57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2015년 1월 <한겨레21>(제1047호 표지 이야기 ‘바늘구멍 보상안이 뉴챌린지의 서막인가’)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미선씨를 만났다. 삼성이 그해 1월16일에 공개한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보상 기준과... 링크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3114.html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3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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