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7/01/03- 17:42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서울 송파구에서 피부·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의사 강모(44)씨는 지난해 의료인 자격이 없는 반영구화장사 4명을 프리랜서로 고용했다. 이들은 병원 내 반영구실에서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환자 235명을 상대로 눈썹 문신을...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71968&code=11131200&cp=nv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42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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