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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병원서 9개월간 ‘야매’ 눈썹 문신

화, 2017/01/03- 17:4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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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서 피부·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의사 강모(44)씨는 지난해 의료인 자격이 없는 반영구화장사 4명을 프리랜서로 고용했다. 이들은 병원 내 반영구실에서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환자 235명을 상대로 눈썹 문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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