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7/01/03- 12:56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한겨레] 진료기록부·마약류관리대장에 실제 사용량보다 부풀리는 방식으로 지난해 서울 송파구 ㄱ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박아무개(30)씨는 프로포폴을 자신에게 투약했다. 잠금장치로 잠겨 있던 향정신성의약품... 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7129.html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6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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