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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시무식... 마석 열사묘역 참배

월, 2017/01/02- 18:3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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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운수노조는 12102017년 시무식을 대림동 5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대림동 시무식을 마친 직후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 참배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과 열사묘역 참배는 발전노조, 국민건강보험노조, 국민연금지부, 교육공무직본부, 공항항만운송본부 사업장, 의료연대본부와 서울지역지부,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 공공운수노조 경기본부, 서울강원경기버스지역지부, 공공운수노조 법률원, 사회공공연구원, 공공운수노조 양경규, 이호동, 이승원, 이상무 지도위원 등 100여명 참여했다.

 

 

 

조상수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전태일 열사 묘역에서 전태일 열사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동료와 후배들이 돌려주기를 바랬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쓰러진지 46년 만에 공공운수노조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을 지켜라며 총파업 했다." 전태일 열사는 인간의 가치를 중히 여기는 삶과 사회를 이야기했다. ‘인간의 가치’‘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노동운동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한다.”새로운 대한민국은 공공부문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비정규직 없는, 국가와 기업의 주인이 국민과 노동자가 돼야 한다.” 며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하고 공공부문 성과만능주의, 돈벌이 거부투쟁이 승리하는 2017년 되자 했다.

 

 

 

    

안명자 교육공무직본부장은 우리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위해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을 위해 정권과 자본을 향해 함께 단결 투쟁하자했다. 이인화 경기본부장은 2017년 성실하고 유능하게 살는 한해가 되자며 모두의 건강을 바랬다. 신창선 공항항문운송본부장은 ‘2017년에는 박근혜 퇴진 구속을 넘어서 부역자와 공범을 몰아내자며 더 열심히 투쟁하여 확실히 세상을 바꾸자는 결의를 밝혔다. 신임인 김진경 의료연대서울지역지부장은 고 백남기 농민, 병원장의 부도덕행위, 현장의 차별과 경쟁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싸우겠다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열심히 투쟁하겠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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