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2016년 작은것이 아름답다 – 242호

월, 2016/12/05- 17:1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지역
특집 <쓸모있다면> 242호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물건의 버림과 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미 중병에 걸린 자본주의는 끝없이 소비하라고 다그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