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6/12/05- 17:19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녹색연합 지역 성북구 특집 <쓸모있다면> 242호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물건의 버림과 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미 중병에 걸린 자본주의는 끝없이 소비하라고 다그칩니다.... 링크 http://www.greenkorea.org/?p=56466 Tags 공지사항 Like 0 Dislike 0 5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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