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2016/11/05- 22:4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이 가운데 서울 송파구에서 왔다는 한 할머니가 나와 “노인네들 깨우치라고, 정신 차리라고 나왔다”며 “늙은이들이 박근혜를 세웠다. 그래놓고도, 지금도 박근혜 불쌍하다고 한다. 나는 요즘 화가 나서 병이 나서... 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8954.html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96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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