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6/10/06- 15:2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정 씨는 서울 송파구의 한 교회 전도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때 거리에 현수막을 내걸었는데요. "모여라 동무야, 여름성경학교로"라고 적었죠. '동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됐습니다. 북한에서 자주 쓰는 말이니까요. 그래서 경찰서에... 링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318&ref=nav_search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227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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