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6/09/06- 16:22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그래도 행복합니다. ” 6월 2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간 기증 수술을 마친 조시운 씨(33)는 또 다시 한 생명을 살렸다는 기쁨에 밝은 표정을 지었다. 조 씨의 간을 이식받은 사람은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생후 6개월이 막...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60906/80165259/1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10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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