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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6.10 대법원 판결 이행하라”
노조 경남지부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지회장 김희근)가 6월22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대규모 소송인단 모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대법원은 6월10일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조합원 다섯 명이 낸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심리불속행’ 판결을 내렸다. 다섯 명의 조합원이 한국지엠의 정규직이라고 판결한 것이다. 한국지엠은 대법원 판결 이후 후속조치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국지엠비정규직창원지회는 기자회견에서 “모든 사내하청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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