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제4회 낙동강생태 시민대학
어린이와 함께하는 하구생태체험
▎일시 : 2016년 6월 4일(토) 10:00∼16:00
▎장소 : 낙동강하구 을숙도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주최 : 부산대학교 생명과학과
▎문의 : Tel. 051-510-3344, 부산대학교 생명과학과 담수생태학연구실 (담당자:김영민)
1. 부산대 개교 70주년 기념 행사배경
지난 2016년 1월 15일, 3월 11일, 5월 13일 세 번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된 낙동강생태 시민대학을 통해 부산시민의 낙동강 하구생태계와 하구둑 개방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확인하였습니다. 1회에는 82명, 2회에는 100명, 3회 84명이 등록하여 13개의 강의를 이수하였습니다. 생태, 지형변화,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토론중심의 시민대학을 진행해왔습니다. 1회와 3회 시민대학은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도 했었습니다.
제4회 낙동강 생태 시민대학은 부산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구생태에 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 생태체험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지역의 세계적인 하구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생태계 보전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하여 낙동강 하구의 현장에서 부산대학교 내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여 하구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 세부일정
* 10시 이전에 도착하는 참가자는 등록 후 영상실에서 약 10분간 낙동강하구에 관한 영상물 상영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3. 행사안내
- 참가대상: 어린이 총 25-30명 학부형 15-20명 모집
보호자를 동반한 초등학교 3, 4, 5학년의 어린이
* 특히 부모님은 많은 학생들의 참석을 위해 1분으로만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원활한 학습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초등생의 참가연령제한은 꼭 지켜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행사진행에 총 11명 (교수 1명, 박사 3명, 박사과정 2명, 석사과정 3명, 자원 봉사자 2명)이 참가자들을 돌볼 예정이나 학습프로그램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서는 총 참가 어린이수를 30명 이내로 한정하고 부모님의 참석도 최대한 제한할 예정입니다.
* 신청자가 많을시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참가신청은 부산대학교 담수생태학 연구실 김영민(051-510-3344)로 문의해주십시오.
- 프로그램구성: 야외탐사활동은 4조로 나뉘어 각 조별로 조장과 함께 을숙도생태계를 둘러보며 관찰한 여러 생물과 생태계 교란 생물들의 사진을 찍어 생태지도를 만들기 위한 활동입니다. *두 가지 코스를 한 코스당 2조씩 나누어 탐사
- 유의사항: 시민대학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간단한 간식, 점심식사 및 자료집이 제공됩니다. 야외탐사시 사진촬영을 위한 카메라를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을숙도 내의 야외탐사활동이 포함된 관계로 모자와 자외선차단크림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시는길
주소: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240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지하철 : 지하철 2호선(장산 방면) 사상역 -> 서면역(1호선 신평방면 환승) -> 하단역 3번출구 - 20분 소요
환승버스 : 시내버스(58, 58-1, 58-2), 마을버스(강서구 1~20번) 이용 1구간 지나 '을숙도 휴게소'정류장 하차
- 1회부터 3회까지의 시민대학 강의 자료는 부산대학교 담수생태학연구실 홈페이지의 강의자료실에서(www.limnology.pusan.ac.kr)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담수생태학연구실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또한 모든 강의 자료는 비디오로 녹화되어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주기재 교수나 김영민 학생에게 문의 바랍니다.
낙동강하구는 세계적인 습지생태계입니다.
1. 대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보기 드문 생태계입니다.
2. 매년 섬들이 새로 모양을 만들 정도로 지형적으로 역동적인 습지입니다.
3. 약 10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우리나라 최고의 철새도래지 중의 하나입니다.
4. 기수역(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5. 하구생태계의 미래는 부산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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