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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줄을 달다 생명줄이 떨어지다

금, 2016/05/13- 11:24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현대중공업에서 두 달 사이 노동자 다섯 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한 데 이어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에서 이틀 사이 두 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가 사업주 구속 등 책임 있는 조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현대삼호중공업 하청업체 보광 소속인 위 모 씨는 5월11일 원유운반선 내부 저장창고에서 족장해체를 위해 생명줄을 설치하다 떨어져 사망했다. 위 모 씨가 작업하던 30미터 높이 족장에 아무 안전조치도 없었다. 표준작업서는 핸드레일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족장해체 작업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현장 안전조치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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