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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모랑 자나따 초등학교 아이들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교실 부족으로 5학년까지만 그 학교를 다니고 나머지 아이들은 멀리 학교를 다녀야만 했습니다.
그 아이들을 위해 희망센터는 2014년 학교를 증축한 이래 교실 증축, 수도 시설, 동화책 기증 등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연간 22,000루피(약 24만원)에 스쿨비, 식대 등을 따로 내고 사립 학교에 다니던 아이들도 점차 전학을 오는 등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희망센터에서는 교사들의 월급을 지원하며 학교의 자립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미소를 함께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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