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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땅의 사람들 - 한살림과 가정을 사랑하는 부안의 로맨티스트

수, 2016/05/11- 11:0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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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시골에 살면서 아빠처럼 농사짓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열심히 농사를 지을 겁니다.아내의 이름을 따 농장이름을 지었다는 부안의 로맨티스트 최금열 생산자. 한살림에 낼 조생양파의 수확을 앞두고 구슬땀 흘리는 그를 만나고 왔습니다. [땅의 사람들] 한살림과 가정을 사랑하는 부안의 로맨티스트최금열 전북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생산자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처음부터 한살림 생산자는 아니었어요. 15년 정도 원양어선을 탔는데 배가 출항하면 2년 정도는 계속 바다에 머물렀어요. 한번은 부산에 귀항해서 출항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묵고 있던 숙소 할머니께서 저를 좋게 보셨는지 외손녀를 소개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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