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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무산 책임은 정몽구 회장에게 있다”

“교섭 무산 책임은 정몽구 회장에게 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5/03- 11:31
     현대기아차그룹사 3차 공동교섭이 현대자동차그룹의 불참으로 무산됐다.노조는 5월3일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현대기아차그룹사 3차 공동교섭을 열었다. 노조는 11시 교섭을 시작해 10분 정도 그룹사 교섭대표를 기다렸지만 누구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교섭 무산을 선언했다.노조는 4월26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그룹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거듭 교섭참가를 요구했다. 시간과 장소도 사측에서 정하라고 전달했지만 현대자동차그룹은 아무 통보도 하지 않고 교섭에 불참했다. 김상구 노조 위원장은 교섭 무산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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