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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파리의 기후 협정문은 2020년부터 197개 국가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합의문의 의미있는 내용은 "~"입니다.
그래서 2016년 환경음악회의 주제를 Bye CO2로 정했습니다.
로비에는 이제석 광고인의 "There are no line in the sky"라는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환경문제는 국경이 없는 문제임을 몸소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더히스테릭스
무대가 전환되는 시간에는 전혜현 아나운서가 나와서 지구의날에 대해
네미시스
Bye Co2,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편의점에서 물건 하나씩 살 때는 비닐은 안받아 오는 걸로 해봐요. 비닐을 만들때도 이산화탄소가 발생되는거 아시죠?
트랜스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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