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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의 고문이자 후원회장님이신 문상원 회원님께서 이사하느라 고생한 사무처 식구들을 격려하시면서 지난 7월 8일 맛있는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시청근처에서 진료하고 계신 한의원과는 도보로 5-6분 거리인지라 앞으로도 종종 기대하겠습니다. 이 날 이규봉 집행위원님께서도 식사를 사신다고 오셨는데 다음으로 기회를 미루고 대신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이규봉 집행위원님도 자택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면 새 사무실이 금방이라고 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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