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사무실에 방문해주신 회원님들께서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주셨어요.
안정선 의장님께서는 공주의 명물인 알밤과제를,
양혜숙 집행위원님께서는 맛있게 잘 익은 빠알간 홍시를,
한주성 회원님께서는 비타민 먹고 힘내라고 음료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사무처 식구들이 빼빼 말랐다고 걱정하시는데
회원님들께서 주신 간식과 사랑으로 살찌는 가을이 될게요^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