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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본부는 혁신의 주체가 될 것이다 2020년 혁신안은 KBS 미래의 시금석이다. 모든 KBS인은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만성화되고 있는 경영난, 코로나 19가 부른 국가적 경제위기와 KBS가 오랫동안 변화를 이루지 못했던 사실과 맞물려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위기감이 회사를 덮고 있다. 지역방송국과 신문사를 비롯해 파격적인 임금 삭감, 휴업 등 충격적인 교섭 결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주 경영혁신안 이사회 보고 이후, KBS의 혁신을 소개한 뉴스와 그에 대한 국민의 반응은 KBS가 얼마나 변화를 무겁게 직시해야 하는지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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