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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전환은 자본이 쳐놓은 덫”

금, 2020/06/12- 22:2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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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 평택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공장 이전 분쇄와 정규직화 쟁취를 위해 물러섬 없이 투쟁하고 있다. 현대차 자본 현대위아는 정규직 전환을 거부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자회사로 내쫓기 위해 공장 이전을 무기로 협박하고 있다. 금속노조 경기지부 현대위아 평택비정규직지회는 사측의 설비 반출을 막기 위해 20일 넘게 농성을 벌이고 있다.금속노조 경기지부와 현대위아 평택비정규직지회는 6월 11일 경기도 평택 포승공단 현대위아 평택 1공장 앞에서 ‘자회사 분쇄, 공장 이전 반대, 정규직화 쟁취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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