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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코로나 19 사태 이후 첫 확대 간부 상경투쟁을 벌이고 노동자·민중의 생존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노조는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자 자본이 위기의 고통을 전가하기 위한 노동자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노조는 이날 확대 간부 결의대회를 통해 자본의 공세에 맞선 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금속노조는 1987년 6.10민주항쟁 33주년인 6월 10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해고금지, 사회안전망 전면 확대, 재벌체제 개혁, 위기 대응 산별협약 쟁취 전국 확대 간부 결의대회’를 열었다. 노조는 확대 간부 결의대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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