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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은 불법촬영범죄 책임지고 철저히 재발방지하라

화, 2020/06/02- 04:0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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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은 불법촬영범죄 책임지고 철저히 재발방지하라 지난 29일 연구동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장비’가 발견됐다. 다행히 현재 용의자가 특정되어 수사 중에 있지만, KBS 내부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분노와 개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그동안 지하철 등 공공화장실을 쓸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었던 여성 직원들은 사내 화장실마저 범죄의 대상이 됐다는 사실에 경악을 넘어 좌절마저 느낀다. 이번 범죄는 수많은 직원과 출연자, 방청객들이 오가는 KBS가 철저한 점검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기는커녕 범죄의 대상이 됐다는 점에서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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