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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노조들이 개원을 앞둔 21대 국회에 중대 재해기업 처벌법 우선 입법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노회찬 의원이 2017년 20대 국회에서 대표 발의한 중대 재해기업 처벌법(재해에 대한 기업 및 정부 책임자 처벌에 관한 특별법안)은 오는 5월 29일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예정이다.민주노총과 금속노조, 김용균 재단 등은 5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중대 재해기업 처벌법 우선 입법 촉구 농성 투쟁 돌입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금속노조 서울지부와 인천지부,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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