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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와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5월 20일 원청 사용자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중앙노동위원회에 공동 쟁의 조정신청을 냈다. 금속노조 비정규직지회들은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 천막을 치고 교섭권 보장과 원청 사용자성 인정을 촉구하며 농성에 들어갔다.민주노총은 5월 20일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간접고용노동자 교섭권 보장, 원청 사용자성 쟁취 공동 조정신청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동 쟁의 조정신청에는 금속노조 아홉 개 사업장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포스코 ▲현대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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