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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호-1] 전임이사, KBS를 말하다

월, 2020/04/27- 19:37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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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심을 등에 업은 21대 국회가 곧 새롭게 출범합니다. 유례를 찾기 힘든 여대야소 국회,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속도를 내지 못했던 각종 개혁입법 처리엔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 역시 21대 국회에서야말로 KBS와 관련한 오랜 숙제, 지배구조 개선 논의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KBS 전 이사 출신인 김서중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님과 전영일 한국노동복지센터 상임이사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소수이사’ 신분으로 바라봤던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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