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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기자 단톡방 사건'에 대해 언론노조 성평등위원회가 성명을 냈습니다. 아래 내용을 공유합니다. 기자 디지털 성범죄 사건,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 기자들이 취재과정에서 확보한 불법촬영물을 공유하고 피해자들을 조롱해 논란이 된 ‘기자 단톡방' 사건 수사 결과, 대부분의 피의자가 기소유예 등 솜방망이 처분을 받았다. N번방 성착취 사건으로 국민적 분노가 끓어오르는 가운데, 기자들의 디지털 성범죄가 마치 없었던 일처럼 흐지부지 끝나선 안 된다. 검찰은 9일, 지난해 7월 이후 무혐의·기소유예된 성폭력 사건 전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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