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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투쟁하고, 50억 날린 쪽박 KBS노조

금, 2020/04/10- 00:30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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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투쟁하고, 50억 날린 쪽박 KBS노조KBS노조 소속 이사들은 기금 이사회에 참석해 거덜 난 복지기금 해결하라! 입으로만 투쟁해온 KBS노조가 못 챙긴 출연금 무려 50억 길환영, 조대현, 고대영 사장 5년 동안 KBS의 누적 법인세전순이익은 1,266억 원,KBS노조가 받아내지 못한 출연금만 50억 원이다. 복지기금 목적사업을 2~3년 정도 운영할 수 있는 큰돈이다. KBS노조가 고대영과 손잡고 동료의 등에 칼 꽂았던 2017년,그해 KBS의 법인세전순이익만 655억 원이 넘는다. 정부 지침상 출연받을 수 있었던 금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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