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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KBS노조 직무유기“남은 건 복지 쪽박” 사측 기금고갈에 “복지사업 계속” 해명…언 발에 오줌 누기 KBS노조 비겁한 ‘책임회피’ 복지기금은 92년 설립 이후 660억 원을 출연받았다. 준비금으로 240억 원을 적립했다. 기금을 굴려서 추가로 쓸 수 있는 수익금만 550억 원이 넘었다. 그런데 2020년 현재 이 돈을 다 써서 목적사업에 쓸 수 있는 준비금은 한 푼도 남지않았다. 도대체 복지기금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 지난해 공사직원 5,286명 가운데 복지기금의 혜택을 받은 수는 연인원 4,952명이다. 복지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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