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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모 전 부사장의 ‘부적절 행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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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모 전 부사장의 ‘부적절 행보’를 규탄한다

admin | 수, 2020/03/25- 03:20

정필모 전 부사장의 ‘부적절 행보’를 규탄한다 정필모 전 KBS 부사장이 범여권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후보가 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정 전 부사장은 비례 8번을 받아, 사실상 국회 입성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KBS 출신 인사의 입법 기관 입성은 회사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일수도 있지만, 정 전 부사장의 출마 소식을 들은 KBS 구성원들의 입맛은 쓰기만 하다. KBS인들에게는 언론인의 정치 참여와 관련해 수 차례의 아픈 기억이 남아있다. 오전에 KBS에 출근했다가 오후에 청와대로 출근했던 민경욱 씨의 사례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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