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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면 코로나 19 때문에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때 천릿길을 마다하지 않고 서울까지 왔겠는가?”금속노조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가 3월 17일 두산그룹 본사가 있는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에서 ‘두산중공업 구조조정 분쇄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회는 ▲구조조정 즉각 중단 ▲두산그룹 박정원, 박지원 일가 사재 출연과 그룹 차원의 지원 ▲현 경영진 퇴진과 전문 경영인 도입 등을 촉구했다. 홍지욱 노조 경남지부장은 투쟁사에서 이윤 챙기기에 급급한 두산 자본을 그대로 두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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