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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설문 시리즈 ① 인적쇄신・조합활동 분야조합원 10명 중 6명 “인사권자와의 친분, 소속 노조가 인사에 영향” “사장과 개인적으로 친한 직원들이 업무 능력과 상관없이 간부직을 장악하고 있고, 전혀 합리적인 업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직종을 불문하고 나오고 있습니다.”“여전히 편견과 소위 동아리 체제에서 서로 나눠먹고 있는 실태부터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조합 활동에 공이 있다는 이유로 부서에서 업무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자의 부서장 팀장 발탁으로 인해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 능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설문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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