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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총국에 마스크, 손세정제 긴급 지원노사간담회로 현장 불편 최소화 노력 정부가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난방송의 현장에서 밤낮없이 고군분투 하고 계신 대구 경북지역 사원 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하지만 당장 마스크와 손세정제 같은 기본적인 물품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지역 방송제작현장에 대한 지원이 미흡한 상황입니다. 본부노조는 오늘 오전 마스크 180개와 손세정제 5개와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사내에도 의심자가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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