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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궐이사 ‘악습의 고리를 끊자’방통위는 결단하라! 천영식 전 이사의 사퇴 이후 KBS보궐이사 선임 국면이 점입가경이다. 세월호 특조위 방해와 법률구조 공단 독단경영으로 해임된 이 헌 변호사,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한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모두 일주일 사이 자유한국당이 방송법에도 없는 정치권 추천 관행으로 KBS 보궐이사 자리에 공식 추천했거나 거론한 자들이다. 애초에 자유한국당은 KBS이사의 기본적인 자격요건인 정당가입 이력조차 확인하지 않고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한 인사를 추천하려다 좌절된 바 있다. 이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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