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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식 이사 총선 출마를 위한 사퇴를 규탄한다! 천영식 이사가 사퇴했다. 그는 지난 12월, 언론을 통해 대구에서 총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천영식 이사가 박근혜 정권 청와대 비서관 소회를 담은 책을 출간하며 북 콘서트를 열 때부터 정계 진출 소문이 돌았다. KBS 정관은 정치에 관련된 자를 이사 결격사유로서 제시한다. 사실상 천 이사가 정치 행보를 할 때부터 공영방송 KBS 이사 자격이 없었다. KBS 윤리강령에는 KBS인 중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그리고 정치 관련 취재 및 제작담당자는 해당 직무가 끝난 후 6개월 이내에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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