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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수석부본부장 당선인사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뿌리내리겠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먼저, 언론노조 KBS본부 제6대 수석부본부장에 출마한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격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동시에 어깨가 그만큼 더 무거워졌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10개 지역지부와 본사 조합원분들을 찾아 인사했습니다. 질책도 많았고 우려가 컸지만 한편으로 조합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반증으로 읽혔습니다. 유재우 본부장 당선자와 저는 젊은 세대임을 내세워 이전 노동조합의 정·부 후보들과 차별화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세대가 바뀌었다고 능사는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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