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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노조 11기 임원선거 2차 투표를 벌였다. 투표 결과 1차 투표에서 한 명도 당선을 확정하지 못한 일반 명부 부위원장 다섯 명을 선출했다. 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12월 13일 11기 일반 명부 부위원장 2차 투표에 진출한 정주교, 엄교수, 양기창, 이승열, 엄강민(기호순) 후보 모두 과반 이상 득표해 당선했다고 밝혔다. 노조 재적 조합원 17만5천494명 가운데 12만2천290명이 투표해 투표율 69.68%를 기록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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