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원안위는 어쩌다 '봉숭아 학당'으로 전락했나

토, 2019/12/07- 08:35 admin 에 의해 제출됨
[0]
지역
카테고리

지난달 25일 일본을 방문한 프란체스코 교황이 2011년 동일본대지진 및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피해자들에게 한 말을 전한다. 원전설계 전문가인 필자의 가슴을 뛰게 한 말이다.

"원자력발전은 완전한 안전이 보증될 때까지 가동해서는 안 된다."


[주장] 원자력발전은 안전이 보증될 때까지 가동해서는 안 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