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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3기 지부장과 임원에 기호 1번 조경근 지부장(엔진 대형엔진조립 1부)-이용우 수석부지부장(조선 패널 조립5부)-조윤성 부지부장(특수선 수중함생산부)-문대성 사무국장(해양 내업생산부)이 당선됐다. 전체 지부 유권자 10,276명 가운데 투표자 수는 9,475명이었다. 기호 1번 후보 조는 5,145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조경근 지부장 후보 조는 ‘조합원의 염원이다. 영원하라 민주노조’를 으뜸 구호로 내걸고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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