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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법안' 속 이름 남기고 간 아이들, 국회는…
[JTBC/기자 오효정]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24972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앵커] 해인이와 한음이, 하준이, 태호와 유찬이, 그리고 민식이. 어린이 안전에 관한 법이 부족해서, 또 사각지대가 많아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어린이들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겠다며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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