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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6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회의…'민식이법' 등 논의

토, 2019/11/23- 04:06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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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6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회의…'민식이법' 등 논의

[SBS]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74021

당정은 이번 협의회에서 민식이법 이외에도 국회에 제출된 어린이 안전 관련 법안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현재 국회에는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인이법', 정의당 이정미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각각 대표 발의한 '태호·유찬이법' 등이 각 상임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밖에 2016년 7월 특수학교 차량에 어린이가 방치돼 숨진 것을 계기로 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발의한 '한음이법', 2017년 10월 놀이공원 주차장에서 세워둔 차량이 굴러오는 사고로 숨진 하준이 사례를 토대로 발의된 민주당 민홍철 의원(하준이법)과 무소속 이용호 의원(제2 하준이법)의 법안도 계류 상태입니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어제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언급하며 "정기국회 내 입법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당정은 관계 부처들과 협의를 거쳐 어린이 생명 및 안전과 관련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린이생명안전법 #해인이법 #한음이법 #하준이법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모두가엄마다 #정치하는엄마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26일 국회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당정 협의회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입법 및 예산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됩니다. 당에서는 이인영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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