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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없는 청년정치] "수천억대 자산가가 청년 최고위원? 청년정치 헛다리 짚는 것"
■ ‘정치하는 ○○’들이 더 많아져야
장 전 의원은 “여성으로서, 아이 엄마로서, 저임금 노동자로서 내가 겪고 있는 문제를 같이 고민하는 사람들과 함께 세력화해야 한다는 것을 국회 안에 있으면서 절실하게 느꼈다”고 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을 시작한 이유다. 요즘은 교통사고로 희생된 어린이들의 이름을 딴 ‘어린이생명안전법’이 통과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 내 아이에게 좋은 세상을 주고 싶고, 엄마라는 이유로 인생이 불행해지거나 권리가 침해당하는 문제를 바꿔보고 싶다. 정치하는 엄마들뿐 아니라 ‘정치하는 ○○’들이 많아져야 한다. 정치하는 청년, 정치하는 노동자, 정치하는 캣맘도 필요하다. 스스로 세력화해서 공천 한 자리라도 더 받아야 한다.”
[경향신문/기자 김윤나영] ㆍ② 청년정치인이 본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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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_장하나 ![]()
[경향신문] ㆍ② 청년정치인이 본 국회 약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9대 국회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1호로 당선된 국회의원, 소설가 김영하씨가 후원회장을 맡았던 청년정치인, ‘칼퇴근법’을 발의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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