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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병' 재수사로 새롭게 떠오른 의혹 3가지는

화, 2019/10/29- 17:04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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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손인해 기자] '맥도날드 햄버거병' 재수사로 새롭게 떠오른 의혹 3가지는

검찰이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2018년 1차 수사결과 발표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새로운 의혹들을 해소할지 주목된다.

이 사건은 맥도날드가 덜 익은 고기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판매해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 피해자들이 생겼다는 의혹으로, 2017년 7월 피해자들의 1차 고소 이후 지난해 1월 맥도날드 임직원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 "오염패티 소진됐다고 해라"…맥도날드 '은폐 의혹' 수면 위로
◇ 시중 유통된 오염패티 3000만개…당국 '승인 적절성' 도마
◇ "대장균 사멸 후 100℃서 최소 5분 가열해야 독소 비활성화"

#맥도날드아웃 #햄버거병 #정치하는엄마들 #시은아사랑해

http://news1.kr/articles/?3754731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검찰이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2018년 1차 수사결과 발표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새로운 의혹들을 해소할지 주목된다. 이 사건은 맥도날드가 덜 익은 고기패티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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