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임위, 예결위서 삭감된 예산 살리려 한국당이 수정안 제출했지만, 11대 10으로 부결돼

진주시가 추진하던 시내버스 9대 증차안이 시의회의 벽에 부딪쳐 좌초됐다. 의회는 상임위, 예산결산특별위에서 증차 예산안(국비8억, 시비8억)을 삭감했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 예산을 살리려 26일 수정안을 제출했다. 표결 결과 반대 11, 찬성 10으로 수정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증차 예산이 삭감된 예결위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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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추진하던 시내버스 9대 증차안이 시의회의 벽에 부딪쳐 좌초됐다. 의회는 상임위, 예산결산특별위에서 증차 예산안(국비8억, 시비8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