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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금속노조 인천지부와 지회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지역 연대단체들이 함께 아스팔트에 몸을 던졌다.노조 인천지부와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위한 연석회의는 9월 25일 부평 문화의 거리를 출발해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다. 인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한국지엠 문제인지라 시민들이 오체투지 행렬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봤다. “해고자 전원 복직, 불법 파견 철폐”를 외치며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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