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맞고 거친 말을 듣는...
사욕을 위한 쑈를 위해 광주를 찾은 누군가에게...
온 몸으로 총알을 맞고 탱크에 짓이기며...
우리 모두를 위해 민주화를 외치며 광주를 지킨... 광주시민들을 대신해 한마디 남깁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반성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