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토종 돌고래 상괭이 만나러 가요
서울환경연합, 고성·여수로 생태기행 떠난다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이 시민들과 함께 상괭이의 발자취를 따라 고성과 여수로 떠난다.
○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2016년 국내에서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된 상괭이는 주로 아시아 연안에 분포하는 소형 돌고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서·남해 연안에 약 3만 6천여 마리가 서식하였으나 2016년에는 1만 7천 마리 이하로 급감하였다.
○ 서울환경연합은 고기잡이 그물에 걸리는 혼획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상괭이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생태기행을 마련했다. 이번 기행에서는 상괭이 보호를 위해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을 추진 중인 경남 고성 자란만 방문, 전남 여수 화태 갯가길 및 금오도행 여객선에서 상괭이 관찰, 해양 쓰레기 청소 및 퍼포먼스 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 1박 2일 간 진행되는 이번 생태기행은 4월 20일 (토) 오전 8시 압구정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서울환경연합 홈페이지(http://ecoseoul.or.kr)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2019년 3월 19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식 선상규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홍성희 활동가 010-2301-1702
※ [첨부] 포스터 이미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