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관련 개인/그룹 녹색연합 지역 성북구 지난 12월 11일 새벽,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입사 3개월 차의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어 숨졌다. 김용균, 24살의 젊은 노동자는 고속으로 석탄을 싣고 움직이는 설비에... Tags 녹색생활백서 활동소식 김용균 대기오염 미세먼지 환경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greenkorea.org/?p=68244 37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