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2019/02/21- 15:2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녹색연합 지역 성북구 지난 12월 11일 새벽,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입사 3개월 차의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어 숨졌다. 김용균, 24살의 젊은 노동자는 고속으로 석탄을 싣고 움직이는 설비에... 링크 http://www.greenkorea.org/?p=68244 Tags 녹색생활백서 활동소식 김용균 대기오염 미세먼지 환경 Like 0 Dislike 0 37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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