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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산 자락서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 첫 산란 확인

목, 2019/02/14- 17:5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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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자락서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 첫 산란 확인
지난 해 보다 2주 앞서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2월 14일 서울남산자락에서 올해 첫 도롱뇽 산란을 확인했다.

○ 지난 2월 초순부터 서울환경연합이 서울 안산, 인왕산, 남산 등을 모니터링 한 결과 전년대비 2주 빠른 오늘 처음으로 도롱뇽이 산란을 한 모습을 관찰했다. 이는 지난 1월 수도권 평균기온이 –1.1℃로 예년 평균기온인 –2.8℃보다 약 1.7℃가량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수도권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11~12일, 18~19일, 22~23일, 30일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풍~남서풍의 유입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

○ 도롱뇽은 1급수에만 사는 지표종으로 서울시 보호 야생 동·식물로 지정되어있는 한편,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기후변화 지표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서울환경연합은 올해도 시민·회원과 함께 산란철인 2월에서 6월까지 도롱뇽 집단 서식지로 알려진 백사실계곡, 남산 등을 포함한 서울 도심 양서류 출현지역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안녕도롱뇽: 2019 양서류 산란철 집중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한다. (https://blog.naver.com/seoulkfem/221456427551)

2019년 2월 14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식 선상규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최영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 활동가 010-6789-3591

※ 첨부 : 도롱뇽 산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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