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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은 “당시 해 질 녘이면 10~15명을 줄줄이 묶어 금광 쪽으로 끌고 갔다. 수십분이 흐른 뒤에 총소리가 이어졌다”고 말한다. 직산읍 상덕리 이장이었던 유진일씨도 그때 죽었다. 유씨는 인민군이 점령했던 시기에 주민 추천을 받아 인민위원장을 지냈다. 수복 직후 ‘죄 없는 사람은 자수하면 아무 일 없다’는 말을 듣고 자수했지만, 1950년 10월10일 감금되었다가 총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나이 32세였다. 왜 끌려가 죽임을 당했는지 기록은 남지 않았다. 기록이 없으니 주검을 찾기도 쉽지 않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212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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