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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매진’ 멸종위기종 ‘상괭이’를 노래하다
서울환경연합 ‘들숲날숨’ 첫 번째 음원 발표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의 환경 음반 제작 프로젝트 ‘들숲날숨 –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 첫 번째로 이매진의 ‘상괭이’가 지난(24일) 12시 공개되었다.
○ ‘상괭이’는 한강에서도 드물게 발견되는 토종 돌고래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2016년에 발표된 곡을 리마스터링한 이매진의 ‘상괭이’는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혼획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그들이 인간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며 부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슬프지만 경쾌한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준다.
○ 서울환경연합은 ‘들숲날숨 – 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를 통해서 12월까지 총 6개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앨범에는 멸종위기종, 플라스틱 지구, 무분별한 개발,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 사라지는 공원과 숲, 그리고 그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고 국내 실력파 뮤지션 이매진, 밴드마루, 신용남, 이여름, 최영과임수 등 5팀이 참여했다. 앨범 수익금은 전액 환경보호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 가수 이매진은 “이번 그린 뮤직 챌린지를 통해 음악이 갖는 공감과 소통의 힘으로 우리가 처한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18년 10월 25일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영식 선상규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조윤환 활동가 010-44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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